[ ‘가치’를 ‘같이’ 실현하는 강릉원주대 이야기 ]

강릉원주대 치과병원, 아름다운 동행

7세 필리핀 어린이 초청 무료 수술
의료진, 환한 미소와 새로운 삶을 선물하다

로피오 가족과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엄흥식)은 필리핀의 7세 남자아이를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한다. 이번 수술은 치과병원의 사회 공헌 사업으로 태어날 때부터 불편함을 안고 태어난 구강 난치성 아이에게 환한 얼굴을 선사하는 의료 봉사다.

가정형편이 매우 어렵고 수술 여건이 좋지 않아 필리핀에서 현지에서는 수술이 어려웠던 구강 난치성 환자를 강릉원주대 치과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진행한다. 이번 나눔의 수술은 필리핀 현지 한국 선교사(권기훈)와 강릉장로교회(담임목사 이상천)의 요청으로 강릉원주대와 인연이 닿았다. 로피오군은 지난 3월 24일 입국해 3월 25일 수술을 위한 각종 검사를 받고 4월 6일(수) 1차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입원기간은 대략 4주 정도로 수술 후 로피오군이 충분히 회복되면 고국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 후 1년 정도 후 병원으로 초청해 2차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을 포함한 모든 치료경비는 강릉원주대 치과병원의 사회사업비로, 환자 및 보호자의 출입국 및 체류경비는 강릉장로교회에서 각각 지원한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창피해하고 따돌림받는 게 싫어서 학교에 진학시키지 않았는데 권 선교사의 계속된 권유로 학교에 입학해 1학년도 마쳤다. 이번에 한국에서 수술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 아이가 밝은 얼굴로 또래 친구들과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릉원주대 치과병원은 2011년에도 <희망웃음 프로젝트>로 몽골 아동을 초청해 난치성 구강 질환으로 또래 아이들보다 발육이 늦은 2세 여자아이를 1, 2차 수술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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