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역 4개 대학,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협약 체결

강릉 지역 4개 대학이 지역 대학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강릉영동대학교(총장 현인숙),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송승철)는 지난 4월 5일(수) 오후 3시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관 1009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대학은 ▲교육과 연구, 학생지도와 국제교류 분야 등의 공동 추진 ▲각 대학이 추구하는 기능과 분야별 특화에 따른 협력 강화 ▲대학시설 및 설비 등 자원의 공동 활용 ▲지역산업과 사회봉사 및 평생교육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기여 체제를 구축한다.

4개 대학은 교류·협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교류·협력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사회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각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발전 모델을 찾고자 노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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