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부, 2019-2020 시즌 금메달을 달리다

1월에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 연속 모든 종목 1위

사진 왼쪽부터 김학연, 김민우, 김동현, 변지영 선수

강릉원주대 스키부가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2019~2020 시즌 현재까지 금메달 2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릉원주대 스키부는 지난 1월 7일~10일, 1월 19일~21일에 개최된 제47회 전국학생스키대회와 제50회 대한스키협회장배 전국스키대회에서 잇따라 모든 종목 1위를 차지하며 동계 올림픽 개최지 유일의 국립대학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특히, 김민우 선수(체육학과 3학년)는 2개 대회 연속 모든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여 4관왕에 올랐다. 계주에서는 김동현(체육학과 3학년), 변지영(체육학과 3학년), 김학연(체육학과 2학년)과 함께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소연 (체육학과 1학년) 선수가 복합 1위로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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